돗토리 샨샨 축제

돗토리 샨샨 축제


신종 코로나 바이러스 의 영향으로 장소를 다른 곳으로 옮기고 2 년 만에 개최되는 「돗토리 샨샨 축제」(동 진흥회 주최)을 PR하는 22 대째 샨샨 딸랑 딸랑 소리 대사 3 명이 결정 30 날 돗토리시 관공서 본청사에서 임명식이 있었다.

모두 도시 출신 · 거주의 회사원 야마우치 (야마 노우치) 모모 채소 (모모 인) 씨 (25), 공무원 사사키 Kieu의 씨 (24), 접객업의 야마모토鈴香씨 (22). 지난해 신종 코로나 의 확산으로 선발전이 중지 된 응모자에 계속 대사가 될 뜻을 밝혔다 7 명 중에서 선정됐다.

진흥회의 회장을 맡고있는 후 카자와 요시히코 시장들로부터 위촉장과 어깨띠, 샨샨 우산을 건네 3 명은 "사랑 돗토리을 전국에 PR하도록 노력하겠습니다"(야마우치 씨) "현 내외의 여러분에게 돗토리의 매력을 재발견 해달라고 PR합니다 "

(사사키)"돗토리의 매력과 따뜻함으로 많은 분들 웃게 만들 수 있도록 노력하겠습니다 "(야마모토 씨)라고 인사했다.

임명식에 앞서 진흥회 총회가 예년 8 월 15 일에 실시해온 시민 납량 불꽃 놀이 는 전년에 이어 중단하는 것으로보고되었다. 올해 샨샨 축제 일제히 우산 춤 등은 14 일 기존의 도심이 아닌 도시 동쪽 후세 테오 종합 운동 공원에서 실시가 정해져있다.